영화 스타트렉 줄거리 및 결말 리뷰

영화 스타트렉 줄거리 및 결말 리뷰

액션, 모험, SF, 스릴러

감독 저스틴 린

출연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영화 스타트렉 줄거리 및 결말 리뷰

영화 스타트렉 줄거리 및 결말

 

커크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고, 엔터프라이즈의 대원들 역시 장기간의 공동생활로 다양한 관계가 맺어지기 시작한다. 터프라이즈는 휴식과 보급을 위해 최첨단의 우주기지인 요크타운 정박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정체불명의 소형 우주선이 요크타운으로 구조요청을 하며 다가온다. 칼라라라는 이 외계인은 아직까지 탐사되지 않은 지역인 네크로클라우드 성운 내부에서 자신들의 우주선이 추락했다고 하고, 엔터프라이즈는 구조를 위해 요크타운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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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 지대를 지나 거주 가능한 M급 행성인 알타미드로 접근하던 엔터프라이즈는 갑자기 벌떼같은 스웜쉽 대군에게 공격을 받고, 갈갈이 찢긴다. 적들이 선내에 침입하여 대원들을 잡아가고 엔터프라이즈가 이전 탐사임무에서 얻은 유물을 찾는 것을 안 커크는 대원들에게 탈출명령을 내리고 유물을 빼돌린다. 하지만 탈출하던 대원들은 스웜쉽의 습격으로 파괴되거나 포로가 되고, 원반부만 남은 엔터프라이즈는 알타미드 행성으로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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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루와 우후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원들은 크롤(Krall)이라고 불리는 적의 지휘관에 의해 포로로 잡히고, 추락하는 원반부에서 비상탈출한 커크와 체코프는 칼라라와 함께 추락한 원반부로 향한다. 전투중 스웜쉽을 빼앗았던 스팍과 맥코이 역시 행성으로 추락하고 그 와중에 스팍은 큰 부상을 입는다. 한편 크롤의 부하들을 피해 기관부에서 어뢰에 들어가 탈출했던 스카티는 제이라(Jaylah)라는 외계인의 도움을 받는데, 스카티의 유니폼에서 스타플릿 휘장을 본 제이라는 자신을 도와 이 행성을 빠져나가자는 제안을 한다. 제이라의 은신처는 오래전 불시착한 또 다른 스타플릿 함선 USS 프랭클린(NCC-326)이었고, 스타플릿 휘장을 알아본 제이라가 스카티를 끌어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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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원반부에 도착한 커크는 체코프에게 원반부의 센서를 이용해 대원들을 찾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칼라라와 함께 숨겨놓은 유물을 찾으러 간다. 커크가 유물의 위치를 말하는 순간 칼라라가 커크를 공격하고 크롤에게 유물을 찾았다며 통신을 보내지만, 칼라라를 의심한 커크의 함정이었다. 체코프와 함께 칼라라를 제압하지만, 통신을 받고 온 크롤의 부하 드론들의 공격을 받는다. 커크와 체코프는 가까스로 포위를 돌파하지만 그 와중에 원반부는 완전히 뒤집어져 파괴되고 칼라라 역시 뒤집어지는 원반부에 깔려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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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루와 우후라는 갇혀있던 감옥에서 몰래 빠져나오고, 크롤이 스타플릿에서 네크로클라우드 성운을 탐사하기 위해 발사된 마젤란 탐사기를 수거해 탐사기의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요크타운에 접속해 정보를 빼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크롤은 엔터프라이즈에 유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엔터프라이즈를 유인하기 위해 칼라라를 보낸 것. 우후라는 그 네트워크를 통해 요크타운으로 구조신호를 보내지만 곧 크롤에게 잡히고, 크롤은 구조신호의 위치를 조작해놨다며 스타플릿 우주선들이 성운 안에서 헤매고 있을 것이라며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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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라를 잃은 크롤은 대원들이 보는 앞에서 슬루를 고문하고, 커크에게 유물을 맡아두고 있던 씰 소위가 자신의 몸안에서 유물을 꺼내준다. 크롤은 우후라와 씰에게 유물의 정체를 알려주는데, 행성의 전주인들이 만들었다가 너무 무서운 무기라 반으로 쪼개 버렸던 것이었고, 반을 가지고 있던 크롤은 나머지 반을 찾아 평생 헤매왔었음을 말해주며 씰 소위를 무기를 이용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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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와 체코프는 스카티와 제이라를 만나고, 프랭클린의 센서와 트랜스포터를 이용해 스팍과 맥코이 역시 데려온다.
크롤의 기지 위치를 알게 되었지만, 기지의 지형이 프랭클린의 트랜스포터로 대원들을 이동시킬 수는 없고, 신호강화기를 이용하면 이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커크는 프랭클린에 실려있던 모터사이클을 이용해 크롤의 기지 주변을 휘저으면서 눈길을 끌고, 그 틈을 이용해 스팍과 맥코이는 트랜스포터로 잠입하여 대원들을 20명씩 트랜스포터로 탈출시킨다. 커크를 엄호하던 제이라는 크롤의 또 다른 부하인 마나스에게 잡혀 격투를 벌이지만, 밀리게 되고, 대원들이 모두 탈출한 것을 확인한 커크는 마나스와 싸우다 건물에서 떨어지는 제이라를 붙잡고 무사히 트랜스포터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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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은 스웜쉽들을 모두 이끌고 요크타운을 공격하기 위해 출발하고, 엔터프라이즈 대원들도 프랭클린을 겨우 띄워 쫒아간다. 엔터프라이즈가 당한 것 처럼 요크타운의 방어 시스템도 수많은 소형 우주선이 공격해오는 전술에 대응하지 못해 무력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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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은 수많은 스웜쉽이 통제되는 방법에 대해 추론하고, 우후라는 크롤의 우주선들에게 공격당할때 나오던 방해전파가 사실은 스웜쉽을 제어하기 위한 신호임을 알게 된다. 스웜쉽을 조종하는 드론들을 방해하기 위해 VHF 전파에 제이라가 고른 음악을 틀어(57.7MHz 주파수), 신호를 교란해 스윔쉽들이 서로 부딪히게 하여 그들을 격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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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은 요크타운으로 침입해 중앙 생명유지장치를 통해 유물의 나노머신 구름을 퍼트리려고 하고, 그 와중의 크롤의 과거가 밝혀진다크롤이 유물을 작동시키려는 순간 커크가 크롤을 방해하고 결국 크롤과 유물은 우주 바깥으로 방출되어 크롤은 유물에 의해 완전히 없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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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종결된후 엔터프라이즈의 승무원들은 함장 커크의 생일을 축하한다. 커크의 추천으로 제이라는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입학허가를 받게 되고, 살아남은 대원들은 조선소에서 건조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NCC-1701-A)의 조립을 바라본다. 

 

영화 스타트렉 리뷰

 

일단 보아라, 진짜 재미있다. 캐릭터 몰라도 된다. 이건 진짜다 마치 평가좋은 워크래프트 영화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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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한 영화가 늘 그렇듯이 조금 어렵지만 스토리를 따라가기 힘들지 않아요. 재미있어요. 스토리 자체는 오히려 단순.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인물들 때문에 기분 좋아요

 

쌍제이 시절의 액션활극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거기에 적절한 진중함이 곁들여진 매우 훌륭한 액션 SF입니다. 요크타운의 웅장한 미래도시 풍경과 엔터프라이즈 크루들의 깨알같은 케미가 너무나도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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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에이브럼스가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엔터프라이즈호의 세 번째 모험. 새로움에 대한 야심은 줄고 본격적인 시리즈화의 모범답안을 내어 놓는다. 감독의 개성보다는 시리즈의 톤, 배우들의 앙상블에 집중했다. 특유의 브로맨스를 강화한 새로운 팀 조합은 팬들의 판타지를 적절히 채워준다. 놀람과 흥분은 없지만 딱히 흠 잡을 데도 없다.

 

지금이 우주인지 어딘지 헷갈릴정도로 초집중해서 봤어요 아침부터 예매하고 봤더니..정말 기대한만큼 나왔더군요 액션을 좋아하시는분들께도 추천하고 처음보시는분들도 추천!!중반때까지는 너무 흥미진진했는데 마지막에서야 안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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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옐친 분이 등장했을 때와 스팍 대사, 레너드 니모이 분의 사망 소식을 스팍이 전해 들었을 때부터 참고 있던 울음을 TOS 크루 사진을 보고 참지 못 해 너무나 펑펑 울었습니다. 마지막 크루들의 나레이션은 더할 것도 없고요. 팬을 위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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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만큼은 아니였지만 굉장히 잘만든 영화입니다 특유의 개그와 액션이나 화려함등 볼거리도 많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항상 개봉할때마다 믿고보는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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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스타트렉 좋아하는데 제이제이감독이 스타워즈로 갈아타서 아쉽네요...스렉 멤버들 다 개성있고 좋음~크리스파인 더 핸섬해졌은데요? ㅋㅋ 스팍은 여전히 눈이 참 예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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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함장(크리스 파인)이 바이크 진기명기를 선보이는 장면에서, 영화의 사령탑이 J.J. 에이브럼스에서 ([분노의 질주]를 연출했던) 저스틴 린으로 교체됐음을 새삼 실감했다. 그게 별로냐고? 거두절미하게 NO. 저스틴 린을 의심한 시간이 아깝다. 스토리 자체는 특별할 게 없지만, 액션 스타일과 카메라 워크가 유려한 이 작품은 캐릭터들의 팀워크와, 무릎 탁 치게 하는 음악 선곡으로 세 번째 항해를 슬기롭게 이어나간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레너드 니모이와 안톤 옐친을 추모하는 방식도 기대 이상. 저스틴 린은 시리즈의 유산을 추억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이 영화의 구멍은 매력적인 악당의 부재인데(전작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보여준 마성의 악당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그 아쉬움은 우주에 충만한 브로맨스들이 어느 정도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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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하 몇몇 제작진이 교체되어 변화를 겪은 3편은 J.J. 에이브럼스와 친구들이 똘똘 뭉친 배드로봇 스튜디오의 힘이 여전히 엔터프라이즈호의 동력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사이먼 페그와 더그 정이 주축이 된 각본은 전편들에 비하면 심심하다. 허약하기로는 우주 최강 약체인 엔터프라이즈호 인간 대원들을 모두 우주선 밖으로 내보내 활약하게 하는 액션 구성 컨셉은 시리즈 전체의 조화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2편을 뛰어넘는 한 방이 없다.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호 등장 등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오마주만으로는 매력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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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트랙 비욘드에 관하여

 

 <스타트렉> 시리즈는 광활한 우주와 지구를 넘나드는 엔터프라이즈호의 활약을 통해 독창적 상상력이 가미된 미래 도시, 수많은 행성, 그 안에 살고 있는 개성 넘치는 외계 종족 등 고유한 볼거리를 창조해 온 바 있다.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기존의 다채로운 볼거리에서 더 나아가 우주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 액션,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저스틴 린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발휘된 규모감 있는 액션 볼거리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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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시리즈에서 중요한 대결 장면과 사건이 주로 엔터프라이즈호 내부에서 벌어졌다면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드넓은 우주 공간을 활용하여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전투 액션으로 쫄깃한 재미를 배가시킨다. 임무를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던 엔터프라이즈호에 위협적으로 접근하는 거대한 비행체, 당황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응 공격에 맞서 미세한 입자로 분리되었다가 일제히 다시 공격을 퍼붓는 적의 위력은 역대급 전투 액션을 완성하며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캡틴 함장 ‘커크’가 팀원들을 되찾기 위해 적의 본부로 침입, 바이크를 타고 펼치는 속도감 있는 액션신은 저스틴 린 감독 특유의 감각이 담긴 차별화된 액션으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에 제작을 맡은 J.J. 에이브럼스는 “<스타트렉> 시리즈와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가 정말 궁금했다. 저스틴 린 감독이 어떠한 감독보다 액션 시퀀스를 더 멋지고, 짜릿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라며 저스틴 린 감독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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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이 도착한 낯선 행성, 온통 잿빛으로 가득한 행성 ‘알타미드’는 척박하면서도 적막한 분위기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최악의 상황 속 어떠한 정보도 없는 미지의 행성에 떨어진 대원들이 느끼는 불안한 감정을 공간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제작진은 전 세계의 도시를 물색하던 중, 캐나다 밴쿠버 외곽에 위치한 황량한 분위기의 채석장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을 결정했다. 폭발 잔해물들이 남아 있는 것은 물론 날카로운 암석들이 깔려 있는 밴쿠버의 채석장은 거칠고 위험한 알타미드 행성의 어두운 분위기를 더욱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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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최첨단 기지이자 인간들과 모든 외계 종족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고 있는 미래적 유토피아 ‘요크타운’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거대한 미래 도시의 스케일을 실감 나게 담아내기 위해 공간이 한정된 세트 대신 두바이에서의 촬영을 선택한 것. 여기에 요크타운 속 중력을 거스르는 다채로운 건축물들과 현대적인 테크놀로지가 강조된 이동 수단, 이전 시리즈에 등장한 것보다 많은 숫자의 다양한 외계 종족은 새로운 볼거리로 재미를 더한다. 이에 J.J. 에이브럼스는 “다양한 문명, 종족이 함께 살아가는 거대 도시의 모습을 최대한 시각적으로 멋있고 세련되게 만들어보고자 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이상적이면서도 굉장히 리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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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OST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Rihanna)와 가수 시아(Sia)가 참여한 주제곡 ‘SledgeHammer’로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즐거움을 선사한다. 드라마틱하면서도 깊이 있는 리한나의 보이스가 담긴 주제곡 ‘SledgeHammer’는 압도적인 볼거리,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과 함께 어우러지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세계적인 가수 시아는 ‘SledgeHammer’의 작곡에 참여, 감각적이고 파워풀한 선율로 음악적 완성도에 힘을 더했다. “<스타트렉> 시리즈를 사랑하는 관객이자 뮤지션으로서 음악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었다. 

영화 스타트렉 줄거리 및 결말 리뷰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 빠르게 펼쳐지는 액션과 어우러지는 강한 비트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는 저스틴 린 감독은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도 음악적 장기를 십분 발휘, 탁월한 선곡을 선보인다. 모든 것을 잃은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이 반격을 시작하려는 찰나, 캡틴 함장 ‘커크’의 대사 “Make some noise”와 함께 시작되는 그룹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의 명곡 ‘Sabotage’는 액션 장면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짜릿한 쾌감에 방점을 찍는다. 특히 90년대를 사로잡았던 비스티 보이즈의 노래 ‘Sabotage’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도 삽입된 곡으로 시리즈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북미 개봉 후 “<스타트렉> 시리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OST!”(USA Today), “<스타트렉 비욘드>가 비상할 때 완벽하게 균형을 맞추는 음악, 액션은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The Daily Beat) 등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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