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툼레이더 2018 줄거리 및 결말 리뷰
- 영화보고 끄적쯔적
- 2020. 4. 26. 22:12
액션, 모험
감독 로아 우타우
출연 알리시아 비킨데르
영화 툼레이더 2018 줄거리
역사상 가장 위험한 어드벤처의 시작
전사로 깨어난 '라라'의 모험에 동참하라!
라라 크로프트(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늘 주변 사람들에게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인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7년 전 실종된 탐험가였던 아버지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를 발견한 라라는
아버지가 어딘가에 반드시 살아 있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 나선다.
위험한 모험의 문이 열리고, 무덤 속에 숨겨진 퍼즐을 풀어나갈수록
라라 자신도 몰랐던 전사의 본능이 깨어난다!
영화 툼레이더 리뷰
2001년 <툼 레이더>가 세상에 나온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라라 크로프트’의 시작이자 끝이었다.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움켜쥔 졸리 표 여전사는, 영화 완성도와는 별개로 캐릭터로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뒀다. 그러니 16년 만에 리부트되는 이 시리즈의 가장 높은 허들은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안젤리나 졸리라는 이미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배우를 만난 라라 크로프트는 ‘안젤리나 졸리’ 표 라라 크로프트의 아우라를 뛰어넘지는 못한다.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별로여서가 아니다. 원조가 너무 강해서다. 속편을 염두에 둔, 여전사 탄생기에 해당되기에 그 화력을 아껴둔 것이라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임을 감안하더라도, 듬성듬성한 개연성은 아쉽다. 오락영화로서 지루하지 않다는 건 그래도 큰 장점.
자가격리중인 슈퍼전파자를 건드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왜이렇게 평점이 안좋은지 이해가 안되는데..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라던지 인간미 느껴지는 부분, 비긴즈의 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고 보는내내 마치 게임을 하고있는듯한 느낌이 떠나지않았어요 전 너무 재밌게봤네요;;
전 갠적으로 여주가 넘 매력적이고 맘에듭니다..원더우먼서보고 두번째인데 빠졌음..
나는 오늘봤는데 너무재밌었다 평점이6점대라 기대안했는데 잘만들었고 여배우 비칸데르의 몸매가 너무훌룡한 근육질인데도 예쁜비쥬얼이라 눈도즐겁고 후속들이 기대가되는 리부트작이었다 훌룡함! 평점8은맞춰야한다보기에 나는 10점준다
게임 속애 들어와 있는 듯한 긴장감과, 무너지는 유적을 달리는 라라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좋았다. 이렇게까지 까일 영화인가?;
평점처럼 뻔하다는 얘기들이 맞는 말이긴한데 못볼 정도는 아니고 저는 재밌게 봤어요 제 개인적인 거지만요.
초기니까 화려한 엑션 없지. 아마 속편 나오면 기대하던 라라크로프트 나올듯 하다. 그리고 복근이란 저런것. 난 11자 멸치 복근보다 저런 선명한 운동한 복근이 더 좋다. 진짜 노력 많이 했구나.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주연배우 욕을 많이하시네요. 우선 거울 좀 보시고 연기 한 번 해보고 영화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킬링타임용이라 말씀들 하시는데 재미없으면 시간안가요. 재밌으니 시간이 가는겁니다.2편이 기대됩니다. 객관적 의견입니다.주관적 아니구요
오랫만에 아이들과 볼수있었던 멋진 스릴러영화 너무 잘봤습니다^^
이 영화가 재미없다던지 라라가 너무 사기적이라고 말하시는 분들 툼레이더 해보고 와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게임보다 덜 사기적인겁니다 원작이 게임인대 뭐그리 사기적이니 재미가 없니 말이 많은지... 스토리 모르면 당연히 재미없지
알레시아가 2시간 내내 화면에 꽉 채워져서 나오니까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내용은 전형적인 아빠와 딸 이야기지만 알레시아가 열일 하는 모습과 액션은 좋았다 그리고 여주를 성적대상화하지 않은 점도 좋았고 생각보다 잼게 봤쓰요
너무 재미 있었음. 어 주인공 연기 장난 아니고. 2편을 예고케 하는 마지막 반전도 탄탄한 구성 쇄기가 되었고!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고 보러갔는데근래에 왠만한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게임원작이고 플레이해봐서 별기대안했는데여자친구랑 되게재미있게보고왔어요.힘주고 광고하는 다른영화보다 훨씬꿀잼
주인공이 굉장히 운이 좋은 편이지만, 주인공 매력적이고 액션이 강렬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게임을 충실히 영화화한 느낌이예요. 라라 크로포드의 탄생편으로 어울려요. 속편도 기대되네요. 안젤리나 졸리도 좋지만 이 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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