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 줄거리 - 강렬하고 역동적인 영화

 

드라마 / 폴란드, 프랑스

116분

2020.02.13 개봉

감독 얀 코마사

출연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엘리자 리쳄벨

 

 

줄거리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 소년원을 출소하게 된 그는 존경하는 신부 ‘토마시’의 도움으로 어느 마을의 목공소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소년원에서 훔친 사제복으로 인해 그는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 자리를 대행하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그의 파격적인 행동은 큰 사고를 겪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던 마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 뒤에 숨겨진 마을 사람들의 두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은 화제작 기생충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의 최종 후보로 노미네이트,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마스터피스로 세계 무대에 등장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성체축일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돼 일찍이 국내 영화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형성하기도 한 이 영화는 작년 10월 폴란드 개봉 당시 140만 명의 관객 동원, 로튼 토마토 관객 스코어 100%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내보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해외 유력 매체들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95%를 입증하듯 ‘강렬하고 역동적인 작품’(Variety), ‘격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결말’(Times),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Hollywood Reporter) 등의 찬사를 더하며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내면을 꿰뚫은 이 작품에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아카데미 후보로 노미네이트되기 이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레이블 유로파 시네마'상(Label Europa Cinemas-Best Film)과 '에디포 레'상(Edipo Re Award-Best Film)으로 2관왕 수상, 전 세계 국제영화제에서 34관왕을 석권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렸다.

 

 

주연을 맡은 배우 바르토시 비엘레니아는 전율을 일으키는 압도적인 연기로 제55회 시카고국제영화제와 제30회 스톡홀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드러내는 유니크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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